정가은, 의미심장 메시지 "내 노력은 어느 순간 물거품" [전문]
2020. 08.26(수) 16:16
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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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가은이 의미심장한 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아등바등 살아봤자 결국 누군가의 가십거리가 된다. 그냥 술안주거리처럼 타인의 인생을 씹어대더라"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정가은은 "겨우 버티며 살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인생을 들쑤시는 사람들이 있다. 잊으려고 해도 내 의지와 상관없더라. 내 노력은 어느 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 수 있는 거냐. 그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냐"라고 토로했다.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 2016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하 정가은 인스타그램 전문

혼자 아둥바둥 살아봤자..
결국은..누군가의 가쉽으로..
그냥 술안줏거리처럼 타인의인생을 씹어대고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있는데..
아무생각없이 남의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봐도..
내의지와 상관없이..
내노력은 어느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누군가를 상처를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수있는건가..
그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방법인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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