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기소의견 검찰 송치
2020. 08.27(목) 14:16
임슬옹 기소의견 송치
임슬옹 기소의견 송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빗길 운전중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그룹 투에이엠(2AM) 멤버이자 가수 임슬옹(34)이 오늘(27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임슬옹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 검찰에 송치했다.

임슬옹은 지난 1일 밤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을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던 횡단보도로 천천히 걸어나오다가 임슬옹이 몰던 차량에 들이받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슬옹은 사고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 지난 25일 다시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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