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양준일 "싸이의 자유로움 정말 멋있다"
2020. 08.27(목) 18:20
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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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 라디오'에서 가수 양준일이 싸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준일은 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해 "사실 TV를 잘 안 본다. 파악이 잘 안 된다. 내가 정말 늙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윤정수는 "그럼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가수 중에는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준일은 "V2 활동할 때 싸이가 데뷔했다. '새'가 정말 좋았다. 자유로움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당시 직접 싸이에게 멋있다고 인사했다"라고 회상했다.

양준일은 지난 19일 뉴트로 음악을 표방한 신보 '로킹 롤 어게인(Rocking Roll Again)'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친숙한 로큰롤 리듬으로 이루어졌다. 안무 또한 모두가 따라 할 수 있는 흥겹고 경쾌한 동작으로 완성돼 양준일의 새로운 춤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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