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바퀴 달린 집' 종영 소감 "소중하게 간직될 추억"
2020. 08.27(목) 23:51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여행 때의 어색하고 막막했던 느낌이 이제야 정말 집처럼 느껴질 때쯤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여진구는 "작품 속의 역할로서가 아닌 여진구로서의 모습이 조금은 쑥스러우면서도 제게는 시청자 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소중하게 간직될 추억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매 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쏟아내신 현장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다. 많이 챙겨주시고 믿어주신 성동일, 김희원 선배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제작진 및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진구는 "손님으로 오셔서 분업까지 도맡아 해 주신 분들도 정말 미안하고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유의하시길 바란다. 제 감사한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해지길 바라본다"라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바퀴 달린 집'을 통해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모습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힐링을 책임져왔다. 세 사람의 케미와 좌충우돌 성장기는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여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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