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오늘(29일) 첫방, 허준호 내면연기 기대 만발 [T-데이]
2020. 08.29(토) 12:11
미씽: 그들이 있었다 인물관계도 첫방 허준호 고수 안소희 하준 서은수 문유강 지대한
미씽: 그들이 있었다 인물관계도 첫방 허준호 고수 안소희 하준 서은수 문유강 지대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씽' 허준호가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오늘 (29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연출 민연홍)에서는 배우 허준호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이번 작품에서 허준호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두온마을에서 유일하게 산 자이자, 마을과 바깥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로 나선다. 그는 극중 영혼 마을인 두온마을의 미스터리 중심 장판석 역으로 열연, 마을 주민들에 얽힌 비밀을 찾아나간다.

허준호는 베일에 싸인 알 수 없는 이야기 속 장판석이 가진 비밀을 치밀한 연기로 이끌어 갈 전망이다. 때로는 강렬한 눈빛으로 때로는 자연스러운 인간미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호기심을 선사하는 동시에, 극한의 상황에서 느끼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도 선보인다.

특히 허준호가 선보일 휴머니즘과 분노, 절망, 비통함 등 다채로운 감정 변화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 하나의 중심축이 된다. 이에 서서히 먹먹한 심정을 끌어내는 '허준호표' 세밀한 내면 연기야말로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관전 포인트다.

허준호는 최근 넷플릭스 '킹덤 시즌2'와 영화 '결백'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입힌 묵직한 열연을 선보였다. 극의 서사를 한층 촘촘하게 채우는 그의 저력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허준호 출연만으로도 기대를 더하는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문유강, 지대한 등이 호흡을 맞춘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토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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