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 사망, 대장암 투병 끝 영면 [TD할리웃]
2020. 08.29(토) 12:52
채드윅 보스만 블랙팬서 티찰라 사망 대장암 사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채드윅 보스만 블랙팬서 티찰라 사망 대장암 사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블랙팬서' 주인공이자 '어벤져스' 시리즈에서도 존재감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 그가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채드윅 보스만이 이날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3세다.

채드윅 보스만 사인은 대장암이다. 그는 그간 해당 질환으로 투병을 지속하다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전세계 팬들도 충격을 표시하며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킬 홀'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42'를 통해 연기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특히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2018년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에서 티찰라 역을 맡으며 세계적 인지도를 높인 케이스다.

이밖에 채드윅 보스만 대표작으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있으며 올해 1월 '21 브릿지: 테러셧다운'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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