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종국X김정남, 'Love is'→'트위스트 킹' 화려한 오프닝 장식
2020. 08.29(토) 18:17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터보 김종국과 김정남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몽니, 육중완 밴드, 임정희, 카더가든, 에이티즈 등이 출연해 김종국X터보의 두 번째 편을 꾸몄다.

이날 김종국과 김정남을 경연 참가자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두 사람은 'Love is...(3+3=0)'를 선곡, 춤과 함께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트위스트 킹' 무대를 준비한 김종국과 김정남은 터보 시절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1990년대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김정남은 과거 일화에 대해 "1집 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몰랐다. 2집 때 얼굴을 공개하고 이화여대를 갔는데, 일대가 마비됐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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