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김보연, 이민정과 치매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비밀 부탁"
2020. 08.29(토) 20:13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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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다다' 김보연이 이민정과 함께 치매 진료를 받았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89회에서는 최윤정(김보연)이 치매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윤정은 자신의 집을 못 찾아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혼잣말을 하거나 송나희를 못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송나희는 최윤정에게 치매 검사를 받아 보자며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았다.

이날 최윤정은 진료를 마치고 송나희와 함께 바깥으로 나왔다. 의사는 최윤정에게 "검사 결과는 이틀 정도 걸릴 것 같다. 결과 들을 때 보호자도 같이 와야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같이 올 거다"라고 전했다.

이후 최윤정은 송나희에게 "나 혼자 집 갈 수 있다. 이제 가도 된다. 결과 나올 때까지 아이들한테 이야기하지 말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송나희는 "같이 가드리겠다. 가는 길이다"라며 최윤정과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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