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슈퍼엠 백현 "총대 멜 때 태민이 많이 도와줘"
2020. 08.29(토) 21:46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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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그룹 슈퍼엠(SuperM) 백현이 태민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현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총대다. 리더로서 책임을 지는 편이다. 사실 내가 총대를 멜 때 힘이 더 실리는 게 태민이가 정말 많이 도와준다. 뒤에서 계속 푸시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민이 항상 '형 이거 좀 아닌 것 같지 않냐'라고 한다. 그때마다 내가 '잠깐만 기다려봐라'라고 말한 뒤 직접 나선다. 난 기분이 괜찮았는데 홀린 듯 총대를 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수근은 "꼭두각시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카이의 별명으로 팬두를 언급했다. 이에 카이는 "팬티 안에 두 글자다. 외면하기엔 너무 레전드가 되어버렸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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