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박상철 "그림자 여인은 미저리·꽃뱀, 자해했다" 주장
2020. 08.29(토) 22:10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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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가수 박상철이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상철의 심경고백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박상철이 전처와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A씨를 만나 혼외자를 뒀고, 전처와의 이혼 후 A씨와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작진은 박상철과 만남을 가졌다. 박상철은 "똑같이 당해봐라. 그러면 제 심정을 알 거다. 제가 지금 인민재판받는 거 아니지 않냐. 방송 나가도 좋다. 자는 지금 현재 법원에서 허언증 환자하고 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상적 허언증이다. 미저리고 꽃뱀이다. 확실한 꽃뱀이다"라며 "완전 초토화시켜놨다. 근데 제가 참고 있는 거다. 여기서 더 뭘 어떻게 하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상철은 폭행에 관한 진실에 대해 "자해했다. 확실하다. 처음에 저 만날 때 뭐라고 했냐 하면 본인 집이 방송국 앞 빌딩이라고 하더라. 명품도 나에게 선물을 했다. 덫에 빠진 거다"라고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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