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허준호, 절벽서 추락한 고수 구출
2020. 08.29(토) 23:06
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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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씽' 배우 허준호가 절벽에서 추락한 고수를 구출했다.

29일 밤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에서는 김욱(고수)과 장판석(허준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사기꾼 무리들에게 쫓기던 김욱은 땅에 묻힐 위기에 처했다. 그 순간 눈을 뜬 그는 얼굴에 뒤집혔던 봉지를 걷어내고 줄행랑쳤다. 하지만 김욱은 스피드를 주체하지 못하고, 절벽에서 떨어졌다.

다음 날 장판석은 나무에 걸린 김욱을 발견했고, 집에 데려가 재웠다. 이후 잠에서 깬 김욱은 집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장판석에게 "당신 누구냐. 납치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장판석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밥이나 먹어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욱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의심이 많은 김욱은 먹지 않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찾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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