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사이코러스' 박현빈 출격, 황제성·양세찬과 호흡 [T-데이]
2020. 08.30(일) 16:29
코미디 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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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코미디 빅리그'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격, 다채로운 웃음을 전한다.

30일 저녁 7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2020년 3쿼터 9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날 '사이코러스' 코너에는 박현빈이 특별 출연해 황제성, 양세찬과 호흡한다. 구성진 가창력은 물론, 노련미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 특히 황제성, 양세찬의 흥 폭발 코러스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 히트곡인 '오빠만 믿어' '대찬인생'을 재미있게 소화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황태와 양미리의 신선한 코러스와 명품 트로트 가수의 차진 호흡이 안방극장의 웃음 버튼을 저격하고 있는 '사이코러스' 코너가 이날도 박현빈의 활약에 힘입어 순위권 내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느덧 2020년 3쿼터 후반부에 접어든 '코미디 빅리그'는 더욱 쫄깃한 웃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헤비멘탈' 코너가 누적 승점 3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2020 슈퍼차 부부'와 '랜선극장 초이스'가 2, 3위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기록 중인 상황. 이날 '헤비멘탈'의 안영미, 이국주는 랜선 방청객들이 적은 예측불허의 멘트에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화답하는 등 주거니 받거니 유쾌한 소통으로 다크호스의 저력을 과시한다.

'2020 슈퍼차 부부'의 홍윤화, 김민기, 이은형, 강재준은 여전히 강력한 부부간 디스전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은형은 이날도 자신을 아낀다는 강재준을 향해 절규를 이어가 포복절도를 안길 전망. '랜선극장 초이스'에서는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이 영화 '엑소시스트'를 패러디한다.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한 랜선 방청객들의 뜨거운 리액션 한마당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중위권 코너들도 화려한 비밀병기를 대거 공개한다. 승점 16점으로 4위를 유지하고 있는 '코빅 총회'는 '코빅이 더 잘 되려면 누가 나가야 하나?'를 주제로 인기 개그맨들과 비인기 개그맨들이 토크 배틀을 벌인다. 이은형, 강재준이 인기 개그맨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존재감을 뽐내는 가운데, 코너 속 코너로 '스타 애장품을 드려라'도 처음 선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토끼 사냥꾼' 코너에서는 토 나올 정도로 끼 부리는 남성들을 사냥하는 철벽남 이용진, 이은지에게 시도 때도 없이 끼를 부리는 토끼 남호연과 더불어 최우선이 토끼 역할로 새롭게 등장, 메소드 연기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 밖에 '썸, 마이웨이' '선데이 나이트 라이브' '찐친이야' '아빠는 못말려' 코너까지 꿀재미가 가득한 9라운드의 불꽃 튀는 승부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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