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연 "전도연, 살 빼지 말고 로맨스 하자더라" (미우새)
2020. 08.30(일) 22:43
미운 우리 새끼, 곽도원 전도연
미운 우리 새끼, 곽도원 전도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곽도원이 전도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곽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도원은 전도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MC들이 "로맨스 연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묻자 "안 그래도 동갑 친구 전도연이 나랑 로맨스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곽도원은 "전도연이 '살 빼지 말고 나랑 로맨스를 하자'고 하더라. 잘생긴 남자와의 로맨스 말고, 진짜 '진짜 같은' 로맨스를 그려보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이 "두 사람의 로맨스가 가능하겠느냐"고 물었고, 곽도원은 "걔는 연기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한 애라"라며 전도연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럼 곽도원 씨는 돈 많은 남자 설정으로 가자"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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