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박은빈 "채송아, '스토브리그' 이세영과 180도 다르다"
2020. 08.31(월) 13:14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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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박은빈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파타 드라마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주연 배우 박은빈, 김민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박은빈은 SBS '스토브리그'에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인기를 많이 받았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었다. 돌아다닐 기회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맡은 캐릭터는 '스토브리그'의 이세영 역과 180도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민재는 "박은빈은 작품을 워낙 많이 했다. 발성과 발음이 정말 좋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워질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를 예고,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박은빈은 바이올린 전공한 늦깎이 음대생 4학년 채송아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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