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민재 "아빠·형 목소리 굵어, 나는 얇은 편"
2020. 08.31(월) 13:21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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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김민재가 목소리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드라마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주연 배우 박은빈, 김민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은빈과 김민재의 목소리가 정말 좋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사실 아빠와 형이 나보다 목소리가 굵다. 내가 제일 얇은 편이다. 그래서 굵은 목소리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은빈은 김민재와 첫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목소리가 정말 좋다. 연기를 담백하게 하더라.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워질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를 예고,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김민재는 한국인 최초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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