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기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 1억 상당 아이스조끼 기탁
2020. 08.31(월) 14:22
아이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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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아이유가 또 한 번의 기부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유는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를 통해 대한간호협회에 1억 원 상당의 아이스조끼 약 4600벌을 기탁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아이유로부터 기증 받은 아이스조끼를 코로나19 현장에서 방호복을 입고 더위에 시달리는 간호사들을 위해 전국 선별진료소 및 의료기관에 보낼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6월부터 국가지정병원과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에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응원 물품을 전달해 왔다.

아이유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2억 기부를 포함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고, 지난 11일에는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쾌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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