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담배 논란…‘부부의 세계’ 아역 배우 정준원, 소속사 떠났다
2020. 08.31(월) 21:40
정준원 나이 부부의 세계 소속사 계약 해지 음주 담배 논란
정준원 나이 부부의 세계 소속사 계약 해지 음주 담배 논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출연 당시 음주·흡연 논란에 휩싸였던, 나이 10대 아역 배우 정준원이 소속사를 떠난 상태다.

31일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준원과의 계약이 지난 6월 해지됐다"고 전햇다.

앞서 지난 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다인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 단계에서 정준원은 기존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2004년 생인 정준원 나이 2004년생으로 아역 배우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같은 달 정준원은 급작스럽게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음주·흡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주는 물론, 담배를 피우는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킨 것.

정준원 전 소속사였던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를 매니지먼트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공식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정준원은 ‘부부의 세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부부의 세계 | 정준원 | 정준원 나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