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혼식 연기 "아직 품절 안됨"
2020. 09.01(화) 16:59
자이언트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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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품절 안 됐다. 아니 못 된 거다. 결혼식 미루기로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4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이언트핑크가 오는 9월 13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시행하면서 자이언트핑크는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그의 예비신랑은 요식업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연애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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