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인화 "이순정 캐릭터에 흠뻑 빠졌다"
2020. 09.01(화) 17:25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삼광빌라!' 배우 전인화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측은 1일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전인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 삼광빌라!'는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전인화는 30년 경력의 노련한 가사도우미이자 삼광빌라의 관리인 이순정 역을 연기한다.

전인화는 '오! 삼광빌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고 이순정이라는 인물에 흠뻑 빠졌다"라며 "힘들수록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도 덩달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이순정은 주변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순정의 생활감이 자연스럽게 베어나올 수 있도록, 헤어와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오! 삼광빌라!'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 단단한 가족애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오! 삼광빌라!'는 9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프로덕션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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