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창동 파스타집, 코로나 뚫고 점심 매출 6배 상승 '대박' [T-데이]
2020. 09.02(수) 12:38
골목식당 창동 파스타집
골목식당 창동 파스타집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골목식당'에 출연한 파스타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뚫고 점심 매출 6배 상승이라는 기록을 썼다.

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다섯 번째 편이 공개된다.

앞서 백종원에게 말만 앞서는 태도를 지적받았던 '닭강정집' 사장들은 그간 화려한 입담을 뽐내던 모습과 달리 최근 차분해진 모습을 보여 3MC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장들은 백종원에게 지적 받은 뒤, 일주일간 장사도 접은 채 재료 공부부터 소스 연구까지 다시 진행하며 마음을 다잡았다는 후문이다.

사장들의 달라진 모습에 감동한 백종원은 기존 닭강정에 매콤함을 더한 새로운 닭강정 솔루션을 진행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한편 녹화 당시 점심 장사를 시작한 사장님들은 밀려드는 손님에 특기였던 응대 실력이 사라져 백종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MC 김성주가 긴급 투입돼 사장님들의 하이 텐션을 끌어내려 노력하기도 했다.

12년 요식업 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신메뉴 첫 판매를 앞둔 '미트볼파스타집'은 손님들이 거리를 유지한 채 길게 줄을 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점심 장사가 시작되고 오픈 이래 처음 겪는 상황에 사장님이 당황해하자, 지켜보던 백종원은 사장을 돕기 위해 2MC를 긴급 투입했다.

이후 점심 장사를 마치고 돌아온 MC 김성주는 "촬영 전 점심 5만 원 판매하다가 지금은 점심 장사만으로 31만 원이 됐다"며 무려 6배나 오른 매출에 감탄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이밖에 지난주 '피자 장인' 규현의 활약으로 파브리치오 셰프 솔루션 맛을 되찾은 '노(NO)배달피자집'에는 백종원이 찾아가 마지막 당부의 말과 손님 응대법 등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피자집 사장은 백종원의 응원에 힘입어 점심 장사를 시작했는데 하루 50판 판매량을 정한 사장님 목표는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이날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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