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경규' 이경규, 유재석·강호동 대비 낮은 화제성에 충격 "타임"
2020. 09.02(수) 13:40
찐경규
찐경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찐경규'에서 방송인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 강호동 등 경쟁자 대비 낮은 화제성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찐경규'에서는 디지털 콘텐츠에 첫 진출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도전과 수난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카카오M 관계자들로부터 "부정 연관어가 91%다. 긍정 이미지 탑재가 필요하다. 유재석과 강호동 등 경쟁자 대비 화제성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그는 "화제성은 크게 사고 한 번 치면 된다. 데이터에 놀아나선 안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찐경규'의 목표 조회수가 320만이라는 관계자의 발언에 이경규와 모르모트 PD는 부담을 느끼며 마른 침만 삼켰다. 특히 이경규는 카카오TV에 직접 투자해서 영화를 제작하는 게 어떠냐라는 질문에 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첫 공개부터 이경규의 파란만장 디지털 도전으로 재미를 전한 가운데, '찐경규'는 콘텐츠 흥행이 절실해진 이경규가 카카오M의 김성수 대표를 찾아가 담판을 짓겠다고 나선 스페셜 영상을 금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경규 | 찐경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