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임예진, 박서준을 향한 팬심 "연기 함께하고 싶다"
2020. 09.02(수) 17:25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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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배우 임예진이 박서준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임예진, 오정연, 김일중, 그룹 SF 인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지난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은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연기 경력만 50년이 된 베테랑 배우인 그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MC 김용만은 임예진에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수많은 배우를 만났을 것 같다. 아직 함께 작품을 못 해봤던 사람 중에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예진은 "최근 '이태원 클라쓰'를 봤다. 드라마를 보고 박서준 씨를 정말 좋아하게 됐다. 내가 김다미 역할을 맡고 싶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쟁쟁한 9단계 탈락자들에 맞서 '대한외국인' 팀도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단계를 전면 재조정함과 동시에 콜롬비아 출신 호르헤, 임예진을 무너뜨렸던 수잔을 재영입해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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