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고은아 "미르, 아침부터 민폐 끼치지 말라더라" 고백
2020. 09.03(목) 08:24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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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고은아가 동생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특급 초대석' 코너에는 고은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은아는 오랜만에 라디오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전 영화 홍보 때문에 나간 적 있는데, 4~5년 만에 다시 나온 것 같다"라며 "최근 섭외 전화를 자주 받는다. '철파엠'에서 연락와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은아는 "미르가 '철파엠' 나온다고 하니까 아침부터 민폐 끼치지 말라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2004년 '초코파이' 광고 모델로 데뷔한 고은아는 KBS1 드라마시티 '여름, 이별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그는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이전의 고은아를 벗어던지고, 유튜브 '방가네' 채널로 자연인 방효진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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