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고은아 "2월부터 '방가네' 투입, 우울증 증세 좋아졌다"
2020. 09.03(목) 08:35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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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고은아가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특급 초대석' 코너에는 고은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004년 '초코파이' 광고 모델로 데뷔한 고은아는 KBS1 드라마시티 '여름, 이별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그는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이전의 고은아를 벗어던지고, 유튜브 '방가네' 채널로 자연인 방효진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가 1년 전부터 채널을 혼자 운영하고 있었다. 나는 지난 2~3월에 투입됐다. 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시골에 잠깐 있었는데, 미르가 유튜브를 같이 해보자고 권유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60% 정도 회복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서울에 상경하게 된 시절을 회상했다. 고은아는 "서울에 올라와 프로필을 계속 돌렸다. 1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운 좋게 잡지사에서 전화가 왔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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