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평균 시청률 11.5%, 17주 연속 水 예능 1위
2020. 09.03(목) 09:28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뽕숭아학당'이 예능 본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1.5%로 17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수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가을 소풍을 통해 우정을 두텁게 쌓은 데 이어, 패션계 레전드 한혜진에게 모델 클래스 수업을 받으며 만능 트롯맨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딤겼다.

멤버들은 가을 남자로 변신해 소풍지에 도착한 후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사생대회에 돌입했다. 먼저 손을 풀기 위한 워밍업으로 뱀을 그린 트롯맨 F4는 뒤늦게 활력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 심리 테스트라는 사실에 박장대소했다. 영탁이 큰 몸통에 똬리를 두 번 트는 뱀을 탄생시켜 '활력 1등'을 수여받자 사생대회의 열기가 활활 타올랐다.

이들은 다음 클래스로 모델계 레전드 한혜진으로부터 실전 화보 촬영 수업을 받았다. 교복을 벗어던지고 전 세계 패션 메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남자로 변신한 트롯맨 F4는 개인 컷 1등이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다는 소식에 열정을 불살랐다.

멤버들은 한혜진의 디테일한 코치를 실시간으로 흡수하며 A컷들을 완성해냈다. 임영웅은 가을 남자의 표본, 영탁은 강인한 남자 매력, 이찬원은 담백 시크미, 장민호는 섹시한 옴므파탈 화보를 탄생시켰다. 결국 임영웅이 커플 화보 주인공으로 선정돼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 영광을 얻었다. 나머지 트롯맨 F4도 한혜진과 매직 화보 타임을 가지며 인생에 멋진 한순간으로 남게 될 모델 클래스를 마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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