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코로나19 확진 "아내와 두 딸도 양성 판정" [TD할리웃]
2020. 09.03(목) 09:40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주변에 있는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규율을 유지해야 된다.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해야 된다. 네 동료를 보살펴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드웨인 존슨은 자신과 아내, 두 딸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은 우리 가족과 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과거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코로나19는 이와 완전히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된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6년 '더 락'이라는 링네임으로 WWE에 데뷔한 드웨인 존슨은 영화 '미이라2', '스콜피온 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분노의 질주', '주만지' 등 다양한 작품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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