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심벌 캐릭터 '글리즈' 론칭…애니매이션으로 본다
2020. 09.03(목) 11:29
고스트나인
고스트나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마루기획의 9인조 신예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상징적인 캐릭터를 론칭한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9월 중 데뷔를 앞둔 고스트나인이 소울메이트이자 동반자인 9명의 고스트 캐릭터 '글리즈'(GLEEZ)를 론칭한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기획과 준비 단계를 거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고스트나인의 심벌 캐릭터이다. 향후 고스트나인은 참신하고 친근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글리즈와 손잡고 글로벌 공략에 나서며, 전 세계 팬들과 허물없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마루기획 측은 글리즈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오픈한 후, 9명의 고스트 캐릭터 단체 이미지와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의 신호탄을 쐈다.

개성 강한 9명의 고스트 캐릭터가 첫 만남을 가지는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스트나인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에 비어 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고 하는 '지구공동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담았다.

특히 지구 내부의 이세계(異世界)에서 살던 9명의 고스트 캐릭터들이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지구에 오게 되고, 9명의 소년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소년들의 색다른 행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9명의 고스트 캐릭터는 텅 빈 지구 안에 사는 귀신들을 뜻하는 고스트 리빙 인 언 엠티 얼스'(Ghosts Living in an Empty Earth, GLEE)와 Z의 합성어로 글리즈 (GLEEZ) 라 불리며, 마치 소년들의 소울메이트처럼 소년들을 성장시키고 함께 모험하며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글리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감과 동시에 고스트나인과 전 세계를 투어하며 친구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나쁜 적과 위기 상황에는 함께 투쟁하고 싸울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루기획]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9인조 아이돌 | 고스트나인 | 마루기획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