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이 존슨, 코로나19 확진 "마스크 착용해달라"
2020. 09.03(목)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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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약 3주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리려 한다"며 "나와 아내, 두 딸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는 우리 가족이 견뎌야 했던 일 중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양성 판정은 과거와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내 가족을 보호해야 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뿐이었으면 나았겠지만 온 가족이 감염돼 더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드웨인 존슨은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 또 가족을 지키고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엄격하게 차단하라.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동료를 보살피라"고 조언했다.

드웨이 존슨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드웨인 존슨과 로렌 하시안은 2006년 영화 '게임 플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두 딸 자스민과 티아나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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