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 표 '황태 콩나물 라면' 극찬 [T-데이]
2020. 09.03(목) 16:54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가수 선미가 백종원 표 황태 콩나물 라면을 극찬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국 콩나물 농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콩나물 농가에 방문한 백종원은 일평균 콩나물 생산량이 과거 1.2톤에서 최근 700kg까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에 말을 잇지 못했다. 농민은 직원들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며 허망함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가정에서 일주일에 콩나물밥 한 번씩만 해 먹어도 끝나는 거다"라며 콩나물 농가 살리기에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다음 날 아침 백종원은 김동준과 함께 황태 콩나물 라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준비한 아침밥을 맛본 멤버들은 라면의 시원한 국물과 담백하고 든든한 부추 달걀 볶음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선미는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라면 완탕에 성공하며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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