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교섭' 촬영 후 2일 귀국, 자가 격리 中" [공식입장]
2020. 09.04(금) 12:11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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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정민이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황정민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촬영을 마치고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 7월 13일 '교섭' 촬영차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당초 '교섭'은 지난 3월 요르단 현지에서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현지 촬영이 불발됐다. 이후 요르단 정부와의 논의 끝에 7월부터 약 2개월 간 촬영 허가를 받았다. 현지에 도착한 '교섭' 팀은8일 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돌입했다.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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