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씨네타운' 하차 "다음주가 마지막, 임시 DJ는 주시은"
2020. 09.04(금) 13:04
장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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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장예원이 DJ 자리를 잠시 떠난다고 밝혔다.

이날 장예원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 퇴사 이야기할 때보다 떨린다"라며 "다음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라고 DJ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그는 "남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된다. 남은 시간도 '씨네타운'답게 꾸며볼 것"이라고 덧붙이며 주시은 아나운서가 후임 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장예원은 '씨네타운'을 통해 SBS 퇴사설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전달했다. 그는 "지난주에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이 기사로 먼저 나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예원은 "현재로서는 주어진 역할을 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씨네타운' 가족들에게 걱정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한 장예원은 현재 '씨네타운'과 SBS '본격연예 한밤', '동물농장'의 MC를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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