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김다현, '아모르파티' 896점→김미려 누르고 준결승 진출
2020. 09.04(금) 23:41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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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트롯'에서 국악천재 김다현이 김미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너 나와!' 공포의 4라운드 지목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매 무대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김다현은 김미려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그는 "김민희 언니가 나를 아껴줬다. 근데 김미려한테 졌다. 복수하고 싶어서 고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선공에 나선 김미려는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선곡해 앙증맞은 댄스와 함께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김다현은 3라운드 '천년바위'와는 전혀 다른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김다현은 곡 시작 전 귀염 뽀짝한 매력이 넘치는 락킹 댄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그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곡과 다른 매력을 뽐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무대를 본 김연자는 "김다현은 국악 '아모르파티'를 선보였다. 추임새가 정말 잘 어울렸다. 춤도 잘 췄다"라고 극찬했다. 진성도 "김다현은 1라운드부터 내 마음을 뺐었다. 근데 옷이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결과는 896점을 획득한 김다현이 김미려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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