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윤상현 "메이비 남사친 민경훈, 결혼의 시발점" [TV온에어]
2020. 09.06(일) 06:45
아는 형님 18 어게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아는 형님 18 어게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배우 윤상현이 그룹 버즈 민경훈 때문에 메이비와 결혼하지 못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의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상현은 "민경훈 때문에 메이비와 결혼하지 못할 뻔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브라질로 9박 10일 촬영 가기 전 메이비와 싸웠다. 촬영이 끝나고 귀국해서 12일 만에 메이비에게 전화했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 3~4시 쯤이었다"면서 "메이비가 한남동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고 했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게 민경훈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윤상현은 "그걸 듣고 바로 메이비에게 갔다. 메이비에게 민경훈과 무슨 사이냐고 추궁했다. 메이비가 민경훈은 동생일 뿐이고 같이 술만 마셨다고 했는데 화가 나더라"면서 "그때 내가 메이비를 많이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했다. 이어 윤상현은 "민경훈이 메이비와의 결혼 시발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민경훈은 "메이비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메이비 | 아는 형님 | 윤상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