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아이돌 축구팀, 어쩌다FC 박태환-모태범 콤비에 혼비백산 '0-2'
2020. 09.06(일) 21:11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뭉쳐야 찬다' 아이돌 축구팀이 어쩌다FC의 박태환, 모태범 라인에 혼쭐이 났다.

6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와 아이돌 축구팀(윤두준, 코드쿤스트, 비투비 서은광, 딘딘, 블락비 피오, 하성운, 김재환, 조승연, 정세운, 에이티즈 홍중)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돌 축구팀은 김재환이 측면과 코드쿤스트가 중앙에서 쉴 새 없이 파고들었지만, 어쩌다FC의 벽을 넘진 못했다.

그리고 선취골은 예상과 달리 어쩌다FC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김동현이 볼을 측면으로 길게 건넸고, 이를 박태환이 받아 모태범에게 패스, 모태범이 완벽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이돌 축구팀은 정세운이 뒤늦게 쫓아가 봤지만, 태태 콤비를 막을 순 없었다. 수문장 에이티즈 홍중 역시 고개를 떨궜다.

태태 콤비의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20분, 이번에는 박태환이 추가골을 터트렸고, 전반전은 2대0으로 어쩌다FC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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