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멀티골+코드 쿤스트 자책골' 어쩌다FC, 아이돌팀에 4-1 대승 [종합]
2020. 09.06(일) 21:43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가 모태범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이돌 축구팀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뒀다.

6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와 아이돌 축구팀(윤두준, 코드쿤스트, 비투비 서은광, 딘딘, 블락비 피오, 하성운, 김재환, 조승연, 정세운, 에이티즈 홍중)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돌 축구팀은 김재환이 측면과 코드쿤스트가 중앙에서 쉴 새 없이 파고들었지만, 어쩌다FC의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쉽사리 깨지 못했다. 결국 모태범과 박태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이 어쩌다FC가 2골 앞선 채 마무리됐고, 아이돌 축구팀은 대대적인 변화를 주며 반전에 나섰다.

뺏고 뺏기는 치열안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아이돌 축구팀의 슛은 빈번히 어쩌다FC의 골키퍼 김동현에게 막혔다. 그야말로 거미손 방어에 아이돌 축구팀은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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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찬스는 또다시 어쩌다FC에게 찾아왔다. 후반 11분, 볼을 받은 모태범이 수비를 뚫고 돌진했고, 감각적인 슛은 정확히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모테범 멀티골.

후반 18분 드디어 아이돌 축구팀의 만회골도 터졌다. 윤두준의 크로스를 받은 조승연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강타한 것.

기세가 오른 아이돌 축구팀은 추가골을 위해 열을 올렸지만, 후반 20분 되려 역습을 허용하며 쐐기골을 내줬다. 이대훈의 패스를 문전의 김용만이 받는 듯했지만, 코드 쿤스트가 건드리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4대1 어쩌다F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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