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데뷔' 아론카터 누구?
2020. 09.07(월) 08:27
아론카터 포르노 배우 데뷔
아론카터 포르노 배우 데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00년대 인기를 모았던 팝스타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 소식을 알려 관심을 끌고 있다.

아론 카터는 지난 5일 생방송 성인 방송 캠 쇼에 출연하면서 포르노 배우로 데뷔했다.

아론 카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직접 "처음이야! 오늘 밤 OOO 라이브를 확인해달라"는 글을 올려 자신의 소식을 직접 전했다.

아론 카터는 몇 달 전에도 유료 성인사이트에 음란 영상물을 게재, 수위 높은 장면을 노출한 바 있다.

아론 카터는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인 닉 카터의 친동생으로 1998년, 11살의 나이로 데뷔해 미소년 외모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조지아 주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줬다. 아론 카터는 이후 인격 장애, 정신분열증, 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에는 자신의 누나에게 강간당했다고 폭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론 카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10살 때 누나는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그 때문에 정상이 아니어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적었다. 형 닉 카터와의 갈등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론카터 홈페이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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