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시청률 3.5% 최고 기록 경신, 고수의 엄마는 강말금
2020. 09.07(월) 09:29
미씽
미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씽'이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3.9%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2.8%, 최고 3.2%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긴장·웃음·휴먼을 오가는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뜨거운 입소문 속에 OCN 신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욱(고수)과 장판석(허준호)이 최여나(서은수) 실종과 김남국(문유강) 사망이 연관되어 있고, 이를 지시한 배우가 있다고 확신했다. 나아가 신준호(하준)가 최여나를 찾기 위해 김욱에게 도움을 청하며 두 사람의 공조 수사가 시작돼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엔딩에 또 하나의 반전이 공개돼 큰 충격을 선사했다. 김욱의 엄마가 두온마을의 망자 김현미(강말금)였던 것. 앞서 김욱은 자신을 두고 사라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던 바 있다. 안타까운 이별을 겪어야 했던 이들 모자에게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인지 베일에 싸인 진실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말금 | 고수 | 미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