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준일 "과거 여자 옷 일부러 찾아 입었다" 고백
2020. 09.08(화) 12:0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양준일이 과거 일화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양준일은 화제를 모은 '시대를 앞서간 패션'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그는 "1990년대 활동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옷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패션 학교에 다니면서 주로 특별한 의상을 추구했다. 남자 옷은 너무 틀에 박혀있는 느낌이었다. 여자 옷을 일부러 찾아 입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무대 의상을 고를 때 오버 사이즈 의상을 선호한다. 춤출 때 옷이 흔들려야 멋이 난다"라며 무대 장인다운 패션 철학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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