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제주도 돈가스집에 긴급 SOS 요청 [T-데이]
2020. 09.09(수) 11:47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중곡동 시장 앞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곡제일시장 앞에 위치한 골목으로 시장을 오가는 유동인구는 많지만, 정작 식당 이용객은 적어 요식업으로 6개월 버티면 오래 버텼다고 소문난 곳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은 다소 독특한 간판을 내건 치즈롤가스 집을 방문했다. 그는 가게 간판을 보자마자 "손님 없는 이유를 알겠다"라며 방문 전부터 장사가 안 되는 이유를 찾아냈다.

이어 그는 치즈롤가스집 방문 직후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수제자 받을 생각 없냐"라며 SOS를 요청했다. 이에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은 "일하러 온 친구들이 보통 일주일 버티고 나간다. 버티기만 한다면 나는 좋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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