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이지훈→현우♥지주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TV온에어]
2020. 09.10(목) 08:20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의외의 커플들이 등장하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는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김선경, 이지훈, 현우, 지주연 등이 출연했다. 김용건과 황신혜, 탁재훈과 오현경, 이지훈과 김선경, 현우와 지주연이 커플이 돼 첫만남을 가졌다.

우선 김용건과 황신혜 커플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배우 선배인 김용건에게 "부부로 만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여자친구가 돼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꽃다발 선물로 마음을 전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 등 자식들을 반응을 전하며 웃기도 했다. 데이트 로망으로 '캠핑카'를 언급한 이들은 곧장 대여장으로 향해 캠핑카를 고르는 등 연륜이 느껴지는 추진력으로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다.

오현경은 제주도에서 탁재훈과 만나 '한 집 살이'를 시작했다. 오현경은 절친인 황정민, 김수로 등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하며 '우다사3' 출연 소식을 알렸고, 제주도에 머물고 있던 김수로가 이들의 집에 기습 방문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뮤지컬 선후배 사이인 이지훈과 김선경은 저녁을 먹으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선경은 결혼과 이혼 사실을 고백했고, 이지훈은 놀란 듯 하면서도 응원을 건넸다. 이지훈 역시 결혼까지 생각했던 공개연애를 실패로 마무리지은 후 연애 생각이 없었다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지훈은 "감정이 끌리는 대로, 누군가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편이 돼주자"라고 했다. 또 레스토랑에서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현우는 지주연의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받아 첫 만남부터 '상견례'를 했다. 지주연의 할머니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음식 '먹방'을 벌인 지주연은 할머니가 직접 담근 야관문주도 마셨다. 취기가 올라오는 것을 본 지주연이 대신 술을 마셔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다사3’는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 출연진이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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