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데뷔 10주년 이벤트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2020. 09.10(목) 16:39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혜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취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9일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0월말로 예정됐던 혜리 데뷔 10주년 이벤트 '굿액션 캠페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개월간 상황을 지켜봤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하고 대규모 집회를 지양해달라는 권고가 내려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상의한 결과 전염병 확산 방지와 팬분들의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굿액션 캠페인'을 기대하셨던 많은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어려운 상황이 회복되길 바라며, 추후 보다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봉사 및 선행 이벤트 '굿액션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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