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슬의생' 하차 "시즌2 함께 못하지만 응원할 것"
2020. 09.11(금) 09:21
김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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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준한이 '슬의생' 시즌2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슬기로운 하드털이'에서는 10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김준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한은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제작진 미팅에 나섰다. 제작진은 "사실 안치홍 역할은 한 번 러브라인에 훅 들어온다. 애틋한 짝사랑과 담담한 성장기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근데 시즌1에만 출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나오거나 하는 역할이 아니다. 부담이 없을 거다"라며 "퇴장을 미리 알게 되면 아무래도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퇴장을 알리지는 않을 거다. 맨 마지막에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준한은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안치홍 선생은 비록 시즌2에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됐지만, 시청자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즌2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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