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vs곽시양, 총구 겨눈 슬픔 [T-데이]
2020. 09.12(토) 16:04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6회 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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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앨리스’ 김희선, 주원 친부 곽시양, 두 사람이 마주하며 일촉즉발 분위기를 조성한다.

12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연출 백수찬) 6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유민혁(곽시양)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앨리스’ 5회에서 윤태이, 박선영은 얼굴만 닮은 완전히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박진겸(주원)이 대학교에서 만난 20대 대학생은 10년 후 천재 물리학자가 되는 윤태이였다. 이후 박진겸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만난 사람은 그의 엄마 박선영이었다. 2010년 같은 시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존재한 것. 즉, 두 사람은 동일인물이 아니었다.

윤태이를 보고 놀란 사람은 한 명 더 있다. 바로 박선영이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오기 전, 2050년 사랑했던 남자 유민혁(곽시양)이다. 본인은 모르고 있으나 유민혁은 박진겸의 아버지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사진 속 윤태이가 겁에 질린 듯한 모습이다. 유민혁 역시 평소와 달리 윤태이를 보고 놀란 기세다. 태이에게 총을 겨눈 유민혁,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에 대해 ‘앨리스’ 제작진은 “12일 방송되는 ‘앨리스’ 6회에서 윤태이와 유민혁이 마주한다. 각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일촉즉발의 상황이 맞물린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김희선은 유연한 연기력으로 상황의 긴장감과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그려냈다. 곽시양의 묵직한 존재감도 빛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앨리스’ 6회 방송분은 12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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