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정은♥이필모, 핑크빛 무드 "혼내는 사람 좋아"
2020. 09.12(토) 20:41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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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과 이필모가 같은 상처를 매개로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97, 98회에서는 송영숙(이정은)과 이현(이필모)이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날 이현은 밥을 먹던 중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 집에서 컸다. 사촌들은 맨날 혼나고 깨지는데, 난 고모가 혼내지 못하더라. 그게 난 또 되게 부럽고 서운했다"고 과거 상처를 털어놓았다.

이어 이현은 "그래서 그런가 나는 날 막 혼내는 사람이 좋다. 그러면 막말도 잘 듣고 싶어하고"라면서 "웃기지 않나 나"라고 송영숙에게 물었다.

이현과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던 송영숙은 "안 웃기다"라고 말하며 그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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