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청기=빅톤 한승우 "노래 들려 드릴 수 있어 영광"
2020. 09.13(일) 18:51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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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빅톤 한승우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청기와 금지된 사랑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청기는 양요섭의 '카페인'을 선곡해 감미로운 미성을 뽐냈다. 이어 금지된 사랑은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개인적으로 처절하고 비장한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 편안하고 가볍게 부르는 라운지 바에서 듣는 듯한 느낌의 노래가 좋다. 청기가 더 낫다"라고 전했다.

이석훈도 "선곡과 취향에 차이에서 갈린 것 같다. 제가 6연승을 하면서 선곡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 경연곡으로는 금지된 사랑이 더 강했다. 금지된 사랑은 저와 같이 활동한 분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금지된 사랑이 18표를 받으며 15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청기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한승우였다.

한승우는 출연 소감에 대해 "정말 재미있었다. 평소에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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