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이천수 쌍둥이 남매 태강·주율, 7개월 만에 자기 주도 식사
2020. 09.13(일) 22:15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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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이천수가 쌍둥이의 자기 주도 식사를 도와줬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기억의 습작'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수는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높은 벽면을 가득 채운 창과 커튼, 화려한 조명, 탁 트인 전망을 품은 예쁜 주방, 햇살 가득한 아이들 방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새 집이 낯선 쌍둥이 태강, 주율이는 자주 깨며 잠을 설쳤다. 이천수 아내는 "새집이라서 적응이 안 되는 것 같다. 전날 많이 깼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천수는 "이유식을 내가 직접 데우고 밥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태강, 주율이에게 자기 주도 식사를 가르쳤다. 첫 숟가락을 도움받아 먹은 태강이는 이후 숟가락을 들어 직접 식사에 나섰다. 주율이도 얼굴에 묻히긴 했지만, 맛있게 먹으며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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