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박성호 "박준형♥김지혜 결혼식 축의금 500만 원 쾌척"
2020. 09.13(일) 22:42
1호가
1호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에서 코미디언 박성호가 박준형 결혼식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가 후배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혜는 후배들에게 "박성호와 박준형이 절교했던 거 알고 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호는 "동기 중에서도 정말 친한 사이였다. 그래서 누구보다 박준형의 결혼식날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내기로 약속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박휘순도 ATM에서 돈 뽑는 나를 봤다. 축의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그 대신 내 결혼식에도 주길 바랐다"라며 "박준형이 내 결혼식 사회를 봤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성호는 "눈 씻고 찾아도 박준형 이름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연락해 돈 내놓으라고 독촉했다. 며칠 뒤 박준형이 500만 원에 10만 원을 얹어서 주더라. 감동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1호가 | 박성호 | 박준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