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원도 원주 '개울가 소나무 집', 매매가 3억 2000만 원
2020. 09.13(일) 23:37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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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개울가 소나무 집'이 소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원도 원주의 '개울가 소나무 집'이 매물로 나왔다.

이날 1년간 같은 회사에서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예비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의뢰인들은 근무하고 있는 강원도 원주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지역을 원했으며, 가족들과 친구들을 초대해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마당이나 테라스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방 2개 이상을 원했고,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 30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복팀 장동민과 안혜경이 소개한 곳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개울가 소나무 집'이었다. 이곳은 주포천이 가까운 곳으로, 개울가 덕에 집 주변 온도가 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든든한 소나무들로 둘러싸여 개울 앞을 지키는 이 집은 대지면적 약 694제곱미터였다. 앞마당 전부를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연을 벗 삼아 신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현관, 거대 통창으로 주포천을 바로 볼 수 있는 거실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한 방은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어 의뢰인의 만족감을 높였다. 이 집은 매매가 3억 20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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