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데프콘 "전주 난장, 개인이 직접 수집한 걸 모아 만든 곳"
2020. 09.13(일) 23:52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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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울촌놈'에서 가수 데프콘이 추억 여행 박물관을 방문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이승기와 차태현이 게스트 데프콘, 소이현, 윤균상과 함께 전주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윤균상의 로컬푸드 메밀국수를 먹으러 단골집으로 향했다. 메밀국수를 맛본 이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차태현은 "포장이 없다. 사이드 메뉴가 왜 없는지 알았다. 메밀국수 하나로 모든 게 인정된다"라고 말했다.

메밀국수를 맛있게 먹은 데프콘은 어릴 때 즐겨갔던 박물관을 멤버들과 함께 찾았다. 그는 "20여 년 동안 본인이 수집한 근현대사 관련돼 있는 것들이 한 곳에 모여 박물관을 이룬 전주의 명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데프콘은 "추억의 도구들이 다 있다"라며 주판을 보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주판 대회도 나갔었다. 우리 때는 주판 두 개 가지고 스케이트 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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