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언급 화제 '미우새', 시청률은 하락
2020. 09.14(월) 08:01
미운 우리 새끼 소야 언급
미운 우리 새끼 소야 언급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종국의 조카 소야가 언급돼 화제인 가운데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하락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1부와 2부, 3부의 시청률은 각각 12.2%, 13.3%,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의 시청률인 1부 11.6%, 2부 13.9%, 3부 15.7%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1부 시청률의 경우 13일 방송이 높았지만, 평균적으로 비교적 큰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의 집에 방문, 김종국과 게임 대결을 펼치는 개그맨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창희는 김종국의 조카인 가수 소야를 언급하며 "되게 괜찮더라"라고 했다. 김종국 역시 "외모도 예쁘지만 애가 괜찮다. 예의도 있다"며 조카를 자랑했다.

이에 남창희는 "형이랑 가족 되면 좋은 거 있냐.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 형과 가족 되는 길은 그 길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흑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방송 이후 소야는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인 소야는 지난해 9월 낸 앨범 이후 신곡이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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